집근처 꽃시장 맞은편 새로생긴 음식점이 생겨서 들려봤습니다. 와이프랑 간단하게 저녁이나 먹으려고 들린곳인데.. 이럴수가 새로생긴 집이라 그런지 완전 간지좔좔에 저렴한듯 고급진 인테리어에 제 눈길을 잡아당겼습니다. 이거 이러다 집을 카페처럼 꾸미게 될지도..ㅎㅎ 만약 시작하면 여러분께 꼬옥 알려드리겠습니다. |
2022-03-24
|
901
1
192
7.0
1
|
772
1
219
9.0
1
|
733
33
185
5.8
1
|
777
32
201
9.3
0
|
783
30
165
8.3
0
|
759
30
225
7.3
1
|
700
32
210
8.3
0
|
731
35
150
9.0
0
|
688
39
176
8.0
0
|
769
29
180
7.0
0
|
719
29
141
8.0
0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