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근처 꽃시장 맞은편 새로생긴 음식점이 생겨서 들려봤습니다. 와이프랑 간단하게 저녁이나 먹으려고 들린곳인데.. 이럴수가 새로생긴 집이라 그런지 완전 간지좔좔에 저렴한듯 고급진 인테리어에 제 눈길을 잡아당겼습니다. 이거 이러다 집을 카페처럼 꾸미게 될지도..ㅎㅎ 만약 시작하면 여러분께 꼬옥 알려드리겠습니다. |
2022-03-24
|
361
1
38
7.0
1
|
281
1
62
9.0
1
|
304
33
57
5.8
1
|
349
32
29
9.3
0
|
322
30
31
8.3
0
|
333
30
64
7.3
1
|
316
32
51
8.3
0
|
343
35
23
9.0
0
|
312
39
35
8.0
0
|
317
29
32
7.0
0
|
317
29
30
8.0
0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