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이크보드는 1995년 국내에 처음 보급되었다.
이후 신세대 감각에 맞는 스릴과 쾌감을 한껏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의해 "수상 레포츠의 꽃"으로 불리며 동호인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