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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정말 대단한 소설이라고 들었습니다. 근데 저는 아직 못 읽어봤네요 ㅠㅠ 이번 주말에는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어 봐야겠어요...
2022-02-15 09:50:08

정말 추억의 장소네요.. 어렷을 적엔 일주일에 한 번은 갔는 것 같아요
2022-02-15 09:47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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